극한호우예보1 극한호우 기준 사상 첫 긴급재난문자 발송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일대에 '극한호우'가 기록되어 구로구 구로동, 영등포구 신길, 대림동, 동작구 상도, 상도1, 대방, 신대방동 등에 처음으로 사상 첫 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었습니다. 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 기준 기상청은 지난 6월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읍·면·동 대상으로 '극한 오후 재난문자' 발송이 시범 운영됨을 알렸습니다. 기존에는 언론이나 지자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되던 기상 정보가 재난문자 형태를 통해 국민들의 핸드폰을 통해 직접 전달되는 것이었습니다. 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 기준 극한호우란 몹시 심한 강도로 줄기차게 내리는 크고 많은 비를 의미합니다. 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 기준은 1시간 누적 강수량 50mm 이상이면서 동시에 3시간 누적 강수량 90mm가 관측된 경우입니다.. 2023. 7. 12. 이전 1 다음